아산시, 국립경찰병원 TF 구성 등 본격 추진
수정 2022-12-21 11:00
입력 2022-12-21 11:00
박경귀 시장과 시민 강한 의지, 경찰병원 유치 이끌어
아산시, “적극 지원, 공공의료복지 향상 될 것”
아산시는 경찰병원 분원의 신속한 설립을 위해 충남도와 합동으로 실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TF팀은 경찰병원 분원 추진에 수반되는 원활하고 조속한 예산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면제 대응 등 준비에 나선다.
이와 함께 경찰병원이 들어설 초사동 일원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진입도로 개설과 근린생활시설 지원, 도시개발 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에 나선다.
경찰청 현장실사 당시 현장에는 2000여 명의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경찰병원 유치에 힘을 보탰다.
아산시는 1월 경찰청과 충남도 등과 함께 사업 추진절차와 지원사항, 기관 간 역할 등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할 계획이다.
현재 초사동에는 경찰대·경찰인재개발원·경찰수사연수원이 있다. 국립경찰병원 분원까지 조성되면 경찰종합 타운이 만들어지게 된다.
박경귀 시장은 “국립경찰병원 분원 설립으로 아산시뿐만 아니라 충남도민의 의료 혜택 폭이 넓어지고, 국가 재난 발생 시 250만 중부권 핵심의료기관으로써 국민의 공공의료 복지는 더 향상될 것”이라며 “신속한 병원 건립을 약속하며 모든 절차를 도와 함께 원스톱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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