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서울시 출입기자가 뽑은 ‘올해의 자치구상’ 수상

조희선 기자
조희선 기자
수정 2022-12-16 14:28
입력 2022-12-16 14:28
박강수(오른쪽 네 번째) 서울 마포구청장이 서울시 출입 기자단이 뽑은 ‘올해의 자치구상’을 받고 직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마포구 제공


서울 마포구가 서울시 출입 기자들이 뽑은 ‘올해의 자치구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올해의 자치구상’은 서울시 출입기자들이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추진한 정책과 사업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투표로 선정한다. 올해는 득표수가 같은 마포, 서초 등 4개 자치구가 공동 수상했다.


구는 올해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 구청장실’을 비롯해 ‘365 구민 소통폰’, ‘구청장 직속 장애인상생위원회’ 등을 추진했다.

또한, 마포구민이라면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75세 이상 어르신 주민참여 효도밥상’과 ‘안심주택 서봄하우스’ 등 맞춤형 복지 정책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구는 지난 8월 서울시의 마포구 쓰레기 소각장 건립 발표에 대해 ‘재활용 강화를 통한 소각 쓰레기 감량’, ‘전처리시설 확충’ 등 소각장 건립 대안을 찾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구정을 펼쳤다고 강조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의 발전을 위해 마련한 다양한 정책이 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 출입 기자단에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희로애락을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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