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박선하 의원, 보행약자들 위한 무장애시설 설치 간담회 가져
류정임 기자
수정 2022-12-12 09:01
입력 2022-12-12 09:00
국립김천치유의숲, 도의원과 관계기관 담당자들 발전방안 모색 간담회 개최
이번에 두 번째로 개최되는 간담회의 주요목적은 보행약자들이 ‘국립김천치유의숲’에서 일반인들과 똑같이 불편함 없이 보편적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받을 수 있도록 장애물 없는 환경 정비에 대한 방안에 대해 연구하는 토론이였다.
또한 오늘 두 번째 간담회인 이 자리에서는 우선적으로 추진할 사항들인 생태자연도 등급 재조정을 통한 무장애 인증 화장실 설치, 데크로드 정비, 진입로 정비 및 확포장 방안들에 대한 각 기관의 역할에 대하여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세우고, 추진의 어려움에 대한 해결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박 부위원장은 “본인도 장애인으로써 이전에 이곳을 찾았을 때 불편함을 많이 느꼈으며 노약자와 장애인들도 숲이라는 환경 속에서 건강증진과 치유를 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 국민이고 도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이런 자리를 자주 가져 장애인들도 일반인들과 같이 불편함 없이 다른 사람의 도움없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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