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사 직속 행정수석에 이성 전 구로구청장 임명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2-11-29 15:52
입력 2022-11-29 15:52
김동연(왼쪽) 경기지사가 29일 이성 신임 경기도 행정수석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9일 도지사 직속 행정수석에 이성 전 구로구청장을 임명했다.

이 행정수석은 행정고시 출신으로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서울시 기획담당관·시정개혁단장·경쟁력강화본부장·감사관 등을 지냈으며 구로구청장 3선을 역임했다.

민선 8기 경기도정자문위원회 지방자치 분야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이 행정수석은 “서울시와 청와대, 구로구 등에서 경험한 40년 간의 행정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 주요 정책의 개발과 조정, 관리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수석은 민선 8기 신설된 2급 상당 전문임기제로, 경기도 주요 정책의 기획과 조정에 대한 정책 결정 보좌 역할을 맡게 된다.

기존의 정책수석(2급 상당)은 도정 전반의 대외협력 관련 정책 결정을 보좌하며, 기회경기수석(3급 상당)은 도정 정책 발굴 및 공약이행 성과관리를 보좌하는 것으로 역할을 분담한다.



이에 따라 정무 기능의 수석 보좌진은 도지사 직속 3명, 경제부지사 직속 1명(정무수석)으로 늘어난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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