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금연도시’ 청소년 부문 최우수상

장진복 기자
수정 2022-11-15 02:17
입력 2022-11-14 20:02
‘찾아가는 흡연예방교육’ 높은 평가
용산구 제공
구는 최근 2년 동안 어린이집과 초중고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19회에 걸쳐 청소년 흡연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그 결과 4425명(초등 8개교 953명, 중등 5개교 1604명, 고등 4개교 1717명, 어린이집 2곳 96명, 기타 기업 및 취약계층 교육 3회 55명)이 교육을 받는 성과를 냈다.
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흡연예방교육’에 대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구는 신용산역 인근 등 흡연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장소에서 ‘어린이집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한 영상물을 제작, 금연 홍보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또 금연클리닉을 통해 금연패치, 금연껌을 제공한다.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희망자에게는 비대면 금연클리닉(모바일 등록, 화상교육 및 상담, 우편물 발송)을 실시하고 있다.
용산구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을 실행에 옮기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개인과 지역사회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며 “금연인식 확산과 금연 실천을 위해 구 차원에서도 다양한 금연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2022-11-1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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