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안전문화 확산 위해 ‘재난대응체계’ 점검
이하영 기자
수정 2022-10-31 01:27
입력 2022-10-30 20:20
새달 14일부터 ‘안전한국훈련’
종로구 제공
30일 구에 따르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종합훈련이다. 범국가적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2005년부터 실제 상황에 기반을 둔 훈련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중점 훈련은 다음달 18일 여는 ‘대형건물 화재 발생’을 가정한 토론·현장훈련이다. 종로소방서, 종로·혜화경찰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 등 9개 유관기관과 현대엔지니어링, 서울대병원, KT 광화문지사 등 10개 민간기업·단체가 참여하는 기관 간 통합연계훈련으로 구성했다.
안전한국훈련에 대한 주민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자 훈련 전 과정에 참여할 ‘안전한국훈련 체험단’도 운영한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성별, 연령, 직업 등 다양한 계층의 구민들을 선발하고 이들의 모니터링 및 훈련 평가 결과를 다음해 훈련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하영 기자
2022-10-3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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