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용 의원 “70세 이상 서울시민 운전면허 반납하면 최대 30만원 지원” 조례 발의
류정임 기자
수정 2022-10-17 11:03
입력 2022-10-17 11:03
해당 조례안은 고령운전자가 스스로 운전면허를 반납할 경우 30만원 이내의 서울사랑상품권 또는 교통카드를 지원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
현재는 고령운전자가 면허를 반납하면 1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인센티브로 지급하고 있다.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65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비율은 2019년 전체 운전자의 10.2%(약 334만 명)에서 2021년 11.9%(약 402만 명)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17년 26,713건에서 21년 31,841건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장 의원은 “타 지자체에서 인센티브 상향을 통해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반납율이 높아지는 효과를 확인했다”며, “개정안을 통해 서울시에서도 고령 운전자의 면허 반납이 확대되고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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