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헌 서대문구청장, 21일 오전 7시 ‘가을맞이 대청소’ 나선다

조희선 기자
조희선 기자
수정 2022-09-19 10:08
입력 2022-09-19 10:08
서울 서대문구가 21일 14개 동 전역에서 ‘가을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 사진은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가운데)이 지난 7일 새벽 신촌에서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청소하는 모습.
서대문구 제공


이성헌 서울 서대문구청장이 21일 오전 7시 ‘가을맞이 대청소’에 나선다.

19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14개 동 전역에서 이뤄지는 이번 대청소에는 통장, 지역 직능단체 회원, 주민, 공무원 등 모두 1000여명이 참여한다. 이 구청장은 신촌동에서 주민들과 함께 청소 작업을 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쓰레기 줍기, 도로 화분 정비, 불법 부착물 제거뿐 아니라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배출 요일과 재활용품 분리 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캠페인도 펼친다.

앞서 이 구청장은 지난 7일에도 오전 5시부터 1시간 동안 신촌 명물길과 연세로 일대에서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청소를 했다. 올 연말까지 약 10차례 청소 현장 근무에 나설 계획이다.

이 구청장은 “이른 시간에도 가을맞이 대청소에 동참해 주시는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깨끗하고 쾌적한 서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