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란 서울시의원 “신정네거리역 자전거 경사로 설치” 일사천리로 추진

류정임 기자
수정 2022-09-16 18:00
입력 2022-09-16 15:53
최재란 서울시의원
지난 7일, 신정네거리역 4번 출구에서 지하 3층 승강장까지 72m에 걸쳐 자전거 경사로가 설치됐다.

서울시의회 최재란 의원(민주당·비례)은 지난 7월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황희 국회의원과 함께 양천구 신서중학교 학생 및 교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자전거 경사로(설치후)
간담회 당시 신서중학교 학생들은 등하교뿐 아니라 휴일에도 자전거로 지하철을 이용하곤 하는데 자전거 경사로가 없어서 불편하다는 민원을 제기, 경사로 설치를 요구했다. 

최 의원은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들과 신정네거리역 현장 실사 후 학생들의 등하교 이동 동선을 고려해 4번 출구를 우선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안내표지판 설치(외부출구)
안내표지판 설치(대합실)
그 결과 신서중학교 학생들과의 간담회 후 한 달 보름 만에 자전거 경사로가 설치된 것이다. 


최 의원은 “학생들의 민원이었던 만큼 빠른 설치를 위해 관심을 가지고 추진했다. 이제 자전거를 이용해 등하교하는 학생들을 비롯 시민들이 좀 더 편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크게 반겼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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