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관광활성화 나선다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2-07-07 19:52
입력 2022-07-07 19:52

상호 협력체계 구축하고 관광마케팅 공동 추진,

7일 박승원(왼쪽 5번째) 시장, 김배호(왼쪽 3번째)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장, 임오경(왼쪽 4번째) 국회의원, 안성환(왼쪽 6번째) 시의회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명시 제공
경기 광명시는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관광활성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승원 시장, 김배호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장, 임오경 국회의원, 안성환 시의회의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명시와 한국관광공사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관광마케팅 공동 추진, 빅데이터 기반 컨설팅, 홍보마케팅 지원 등 관광을 활성화해 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관광공사는 광명시 빅데이터에 기반한 관광 활성화 컨설팅 자문 수행 및 테마관광지 홍보 영상 제작, 광명전통시장 등 대표시장 관광 활성화,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등을 지원하며, 광명시는 공공 및 내부 데이터 공유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지원을 한다.

박승원 시장은 “한국관광공사의 관광 홍보 및 마케팅에 대한 노하우가 광명시 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광명시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더불어 지역경제도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배호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장은 “한국관광공사가 광명시와 잘 협력해서 지역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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