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는 누구나 동네에서 평생학습

조희선 기자
조희선 기자
수정 2022-06-14 01:53
입력 2022-06-13 20:08

동네배움터 올해 2곳 늘려 10곳
경력보유여성 등 맞춤형 교육

서울 마포구 대흥동 해오름동네배움터에서 진행한 ‘나를 위한 꽃다발’ 수업에서 한 주민이 꽃꽂이를 하고 있다.
마포구 제공
서울 마포구는 집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배울 수 있는 ‘동네배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동네배움터는 지역 내 남는 공간을 지역 주민을 위한 학습 공간으로 활용해 맞춤형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민 누구나 가까운 거리에서 쉽고 편하게 원하는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구는 올해 ▲합정 동네배움터(합정동 마포구평생학습센터) ▲다시배움 동네배움터(서교동 다시배움 교육원) 등 2곳을 동네배움터로 신규 지정해 총 10곳에서 52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경력보유여성, 중장년층, 청소년, 청년 등의 구민을 대상으로 음악, 공예, 요가, 디지털 교육, 가족 간 소통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전 과정의 수강료는 무료이며 참여를 원하면 해당 동네배움터에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는 ‘마포구평생학습포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희선 기자
2022-06-1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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