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민주 경기지사 후보 선출…김은혜와 격돌, 대진표 확정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2-04-25 23:38
입력 2022-04-25 22:24
김동연(왼쪽) 전 경제부총리,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6·1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김동연(65) 전 경제부총리가 선출됐다.

이로써 김 전 부총리는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와 맞붙게 되는 등 경기지사 여야 대진표가 완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25일 당내 경기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1차 투표)에서 김 전 부총리가 과반을 득표(득표율 50.67%),결선투표 없이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본경선은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나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투표 결과가 각 50%씩 반영됐다.

민주당은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27∼30일 결선투표를 진행한다는 방침이었으나 김 전 부총리의 과반득표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안민석 의원 득표율은 21.61%,염태영 전 수원시장은 19.06%,조정식 의원은 8.66%였다.



김 전 부총리는 정통 재정관료 출신으로,지난 2017년 6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문재인정부 초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역임했다.
더불어민주당의 6·1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에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확정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25일 김 전 총리가 경기지사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 결선투표 없이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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