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일상의 소중함 담은 ‘그리운 하루’ 전시 개최

장진복 기자
수정 2022-03-11 10:33
입력 2022-03-11 10:33
구는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유망 예술작가의 작품을 소개하기 위해 ‘일상’을 주제로 한 일러스트 전시를 기획했다. 전시는 ‘문화실험공간 호수’ 2층 라운지 ‘호’와 ‘수’에서 오는 6월 30일까지 이어진다.
‘그리는 하루, 그리운 하루’는 코로나19 이전의 자유롭고 당연했던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겨볼 수 있는 전시다. ▲에스크 더 윈드(ASK.THE.WIND) ▲디디강(DDKANG) ▲헬리(HALLEY) ▲기뮴(KIMIUM) ▲KONG.PAD(공패드) ▲MOOTALSSI(무탈씨) ▲SUNG NAK JIN(성낙진) 등 총 7명의 작가가 참여해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특히 일상에서 쉽고 친근하게 접하는 ‘일러스트’ 장르를 통해 문화예술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췄다. 연계 체험존에서는 전시를 보다 깊이 감상할 수 있다. 활동지에 그림과 감상을 적어보며 예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관객 스스로 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2층 미디어룸에는 미디어 형식의 작품을 감상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됐다.
전시는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별도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기획전시를 통해 힘든 일상을 보내는 주민들이 위로와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누구나 일상에서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전시와 공연 등을 지속 개최해 주민 삶의 질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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