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규장각·주합루 일반인 개방

김명국 기자
수정 2021-11-15 01:35
입력 2021-11-14 20:38
창덕궁 규장각·주합루 일반인 개방
창덕궁 규장각·주합루 일반인 개방 14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을 찾은 시민들이 주합루를 살펴보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1일 2회 창덕궁 내 규장각·주합루·서향각·희우정·천석정을 개방한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14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을 찾은 시민들이 주합루를 살펴보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1일 2회 창덕궁 내 규장각·주합루·서향각·희우정·천석정을 개방한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2021-11-1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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