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3차 재난기본소득 신청률 91.6%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1-11-01 12:39
입력 2021-11-01 12:39

최종신청 마감...12월 31일 까지 사용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는 제3차 재난기본소득 지급 신청을 마감한 결과 최종 신청률이 91.6%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재난기본소득은 정부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도민이 대상이며,지급 금액은 국민지원금과 동일한 1인당 25만원이다.

지난달 1일 신청 접수를 시작해 같은 달 29일 마감한 결과 도내 전체 지급 대상 252만여명 중 230만9천여명(91.6%)이 신청했다.


온라인 신청이 80.7%(186만2000명)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신용·체크카드로 지급받은 도민은 68.2%(157만5000명), 지역화폐로 지급받은 도민은 31.8%(73만5000명)였다.

신청률이 가장 높은 시·군은 안양시(94.7%)였고, 가장 낮은 곳은 동두천시(96.6%)였다.

재난기본소득은 신청 후 승인 문자 수신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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