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2주년 맞이한 관악문화재단…강감찬 재조명 ‘고려어벤져스’ 인기

윤수경 기자
수정 2021-08-05 01:35
입력 2021-08-04 22:32

관악구 제공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재단 설립 이후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도시 예비지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관악 주민 모두가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21-08-05 2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