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비서’ 서비스 월말부터

강국진 기자
강국진 기자
수정 2021-03-11 03:14
입력 2021-03-10 17:56

행안부, 네이버 등과 협약… 행정정보 처리

국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 주는 서비스 ‘국민비서’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네이버, 카카오가 손을 잡았다.

행안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네이버, 카카오, 비바리퍼블리카와 ‘국민비서’ 서비스 개발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서비스 활성화와 기능 향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민비서는 건강검진, 운전면허 갱신, 교통과태료 납부 등 생활밀착형 행정정보를 카카오톡이나 네이버 앱, 토스 등을 통해 전달받고 서비스 신청, 공과금 납부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행안부는 3사와 시범운영 등을 거쳐 보완사항을 점검하고 이달 말 국민비서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전 국민 코로나19 백신 접종 날짜·장소 등 관련 정보는 물론 예약까지도 국민비서를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21-03-1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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