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리조트 스키장 코로나 확진자 발생…20대 아르바이트생 3명

김유민 기자
수정 2020-12-15 11:54
입력 2020-12-15 11:54
연합뉴스
평창군은 지역 한 스키장에서 일하는 20대 아르바이트생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르바이트생 중 2명은 평창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나머지 1명은 동해에서 검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평창군 확진자는 아르바이트생 2명이 추가됨에 따라 11명으로 늘었다. 평창군과 리조트 측은 확진된 아르바이트생이 근무한 곳에 긴급 방역을 하고, 동선을 파악해 밀접 접촉자를 찾고 있다.
앞서 13일에는 이 스키장에 근무한 20대 아르바이트생이 강릉에서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이 나왔다. 평창군은 이 아르바이트생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3명과의 역학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군은 또 용평리조트 생활관(기숙사)에 선별진료소를 설치, 직원 및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진행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관련기사
-
[속보] 이명박 수감된 동부구치소서 14명 집단감염
-
“현재 거리두기 3단계 중대본서 논의 안해…사회적 합의 필요”
-
“교회·요양원 등 확진 계속”...코로나19 신규 확진 880명(종합)
-
코로나19 백신 개발한 화이자 CEO, 아직 접종 안한 이유(종합)
-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880명...일상 곳곳서 집단감염
-
“불안에 떠느니 혹시나 해서 검사” 청년도, 노인도 강추위 속 긴 줄
-
김제 가나안요양원 60명 집단감염…“더 늘어날 수도”(종합)
-
전공의들 “아랫돌 빼 윗돌 괴나” 정부 동원 반발
-
“하루 950명~1200명 나올 수도” 오늘도 900명 안팎(종합)
-
“동선 더 밝혀라” vs “사생활 침해”… 주민·방역당국 정보공개 갈등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