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얼기 전에 무 수확

수정 2020-11-10 02:01
입력 2020-11-09 18:00
땅 얼기 전에 무 수확 9일 오후 경북 고령군 개진면 들녘에서 농민들이 무를 수확하고 있다. 수확한 무는 단무지 생산에 사용되고 잘라 낸 무청은 시래기로 재탄생한다.
고령 뉴스1
9일 오후 경북 고령군 개진면 들녘에서 농민들이 무를 수확하고 있다. 수확한 무는 단무지 생산에 사용되고 잘라 낸 무청은 시래기로 재탄생한다.

고령 뉴스1

2020-11-10 11면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