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만식 의원 “공정·효과·효율·합법·혁신 중심의 행정사무감사”

수정 2020-11-06 14:25
입력 2020-11-06 14:25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11월 6일부터 2주간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과 경기문화재단 등 11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최만식 위원장은 “이번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문화체육관광 분야 민선7기 민생기여도에 대해 공정성, 효과성, 효율성, 합법성, 혁신성 중심으로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팬데믹(감염병 대유행)은 문화예술분야 가치사슬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고, 예술가와 문화 분야 전문가의 전문적, 사회적, 경제적 지위 약화를 초래했다”며 “위기의 상황에도 예술은 지속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 위원장은 이어 “긴급구호, 지역문화위기 대응 협의체 구성 운영, 재난 상황에서의 지역문화예술 재정 확보 및 활용 근거, 위기 영향 실태 조사 등을 담을 수 있는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며 향후 문화예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한편, 최 위원장은 “민선체육회장 시대 체육 웅도 경기도를 위해 지금까지 수면 아래에 있던 체육행정에 대한 강도 높은 감사를 통해 대안 제시와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끝까지 시정을 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장애인 체육, 예술분야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살펴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이 소외되지 않도록 살펴볼 것”이며 “이외에도 그간 행정사무감사에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도 개선이 잘 되고 있는지 살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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