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살기 좋은 용산 만들기 프로젝트

이민영 기자
수정 2020-07-02 03:11
입력 2020-07-01 18:12
청년지원팀·지방소득세2팀 등 신설
구는 지역의 세입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지방소득세팀을 2개 팀으로 늘렸다. 세무2과 소속의 지방소득세2팀이다. 팀 신설로 기존 6국 2담당관 31과 135팀의 조직이 6국 2담당관 31과 137팀으로 소폭 늘어났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민선 7기 2주년을 맞아 일부 조직을 개편했다”며 “청년정책 등 구 주요 사업에 한층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2020-07-0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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