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는 전염병 위기 어떻게 극복했을까 11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실에서 연 테마전 ‘조선, 역병에 맞서다’ 언론 공개회에서 한 참석자가 휴대폰으로 마마 자국이 남은 관리의 초상화를 찍고 있다. 다음달 21일까지 이어지는 전시는 조선 시대에는 전염병에 어떻게 대응하고 극복해 나갔는지 조명한다. 연합뉴스
11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실에서 연 테마전 ‘조선, 역병에 맞서다’ 언론 공개회에서 한 참석자가 휴대폰으로 마마 자국이 남은 관리의 초상화를 찍고 있다. 다음달 21일까지 이어지는 전시는 조선 시대에는 전염병에 어떻게 대응하고 극복해 나갔는지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