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청소년재단 공식 출범…청소년관련 정책개발과 사업 전담
남상인 기자
수정 2020-05-01 10:32
입력 2020-05-01 10:31
청소년정책 전문성 강화, 창의적인 청소년 육성
청소년재단 김지수 초대 대표이사와 직원들은 재단이 입주한 산본로 청소년수련관에서 1일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청소년정책과 청소년 복지프로그램의 개발과 집행, 위탁 청소년시설의 관리와 운영 등 전반적인 청소년 관련사업을 맡는다.
재단은 사무국과 청소년활동본부, 교육지원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1국, 1본부, 2센터, 12개 실무팀 60여명으로 구성됐다. 시 청소년정책 중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청소년은 군포의 미래! 맞춤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는 청소년교육도시 구현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안전한 환경 조성은 한대희 군포시장 공약이다.
청소년재단 출범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청소년사업을 활성화하고 변화하는 지역청소년정책 수요를 충족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청소년정책 전문성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청소년을 육성하기 위해 여건 조성에 중심역할을 맡는다.
김지수 대표이사는“청소년을 실천의 주체이자 변화의 추진자로 인식하고 공공성과 자율이라는 두가지 원칙이 양립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