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재난기본소득 20일부터 현장 신청
이명선 기자
수정 2020-04-19 14:53
입력 2020-04-19 14:53
행정복지센터·농협지점서 신청… 저소득층엔 한시생활지원금 별도 지급
1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31개 시·군 전역 54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216개 농협지점, 725개 지역농축협 지점에서 20일부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를 신청받는다. 카드 신청일로부터 2~3일 후 사용승인 문자를 받으면 쓸 수 있다.
선불카드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인근 농협 지점에서 신청하면 된다.
또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 사업으로 어려운 계층에 4월부터 7월까지 지역화폐카드(모바일 포함)나 은행 선불카드, 온누리상품권 등으로 한시 지급된다. 시·군별 여건에 따라 다르며, 급여 자격과 가구원 수에 따라 지급되는 금액도 달라진다.
기초생활수급자 24만 3382가구와 차상위 계층 6만 1338가구 등 총 30만 4720가구가 수혜 대상이다. 올해 3월 기준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나 차상위 계층 중 하나 이상의 수급 자격을 보유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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