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상반기 신입사원 필기시험 추가 연기

박승기 기자
박승기 기자
수정 2020-04-07 15:54
입력 2020-04-07 15:54

6월 14일 시행으로 채용 일정 한달 늦춰져

코레일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신입사원 채용 절차를 추가 연기했다.
코레일이 코로나19가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음에 따라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일정을 추가 연기했다. 채용 일정표. 코레일 제공
7일 코레일에 따르면 상반기 850명을 채용하는 신입사원 필기시험을 오는 25일에서 6월 14일로, 6월 1~4일 예정이던 면접시험은 7월 6∼9일로 변경한다. 이에 따라 임용 일정도 당초 6월 말에서 7월 말로 한달가량 늦춰지게 됐다.

필기시험 응시대상은 지난 2월 원서 접수한 지원자 중 서류검증을 통과한 4만 3263명이다.

코레일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유지되는 상황에서 밀폐된 공간에서 다중이 치르는 필기시험의 특성 상 일정 변경이 불가피해졌다”면서 “수험생 건강 및 보호를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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