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증도 스마트하게’…강남, 면허증 스마트 발급시스템 전면 시행

김승훈 기자
수정 2020-03-06 09:51
입력 2020-03-06 09:51
서울 강남구는 지난달 21일 ‘면허증 스마트 발급시스템’을 전면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건설기계조종사·수렵면허증을 자동차 운전면허증과 동일한 PVC 플라스틱 카드로 발급하는 것으로, 30분 이상 걸렸던 대기 시간이 5분으로 대폭 단축됐다. 구 관계자는 “휴대성 향상, 반영구적 사용, 위조방지, 고해상도 인쇄 등으로 주민 만족도를 높였다”면서 “연 3000여명에 달하는 건설기계조종사·수렵면허 갱신과 재발급 민원인들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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