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Pn 정책·행정 정책뉴스 올해 5000만 그루 식재…21일 진도서 첫 나무심기 박승기 기자 수정 2020-02-20 12:43 입력 2020-02-20 10:50 남산의 77배인 2만 3000㏊ 조림 산림청은 올해 남산 면적의 77배에 달하는 2만 3000㏊에 5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첫 나무심기는 21일 전남 진도 사천리 국유림에서 열린다. 지난해 2월 19일 전남 장흥에서의 첫 나무심기 행사 모습. 산림청 제공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많이 본 뉴스 1 성남시 철도 4개 노선 국토부 최종 승인 2 북극항로 개척·기업 이전 기대감… 부산 경제도 살아나나 3 이재준 시장 “수원시 무상교통(버스비 지원) 신청하세요”…새해 1월 1일 시행 4 담양군, ‘제7회 담양산타축제’ 성공 기원…이벤트 풍성 5 광화문광장~DDP~우이천 ‘환상의 서울’ 펼쳐진다 정책·행정 K(경기도)-인디밴드, 베트남 대표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3분 분량 GH, ‘제3회 한국공공ESG경영대상’ K-ESG 이행평가 부문 ‘대상’ 수상 3분 분량 경기신보, 내실·성장 잠재력 큰 강소기업 10곳 선정 3분 분량 김태흠 충남지사 “힘쎈충남답게 최선 다해왔다” 4분 분량 지방자치 ‘일산대교 통행료 50% 인하’ 등 달라지는 2026년 경기도민 삶은? 4분 분량 KTX-이음 열차 신해운대역 신규 정차 1분 분량 ‘한 뿌리’ 광주ㆍ전남 행정통합 급물살 탄다 3분 분량 오세훈 “신속한 위원회 심의로 주택공급 속도 높일 것” 3분 분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