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사로잡은 BTS와 현대미술의 만남 방탄소년단과 세계적 미술작가들의 글로벌 현대미술 프로젝트 ‘커넥트, BTS’의 서울 전시가 2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한 가운데 한 관람객이 강이연 작가가 BTS의 안무를 재해석한 움직임을 담은 프로젝션 매핑 영상 ‘비욘드 더 신’을 지켜보고 있다. 지난 14일 영국 런던에서 시작한 이 전시는 독일 베를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서울 그리고 미국 뉴욕 등 전 세계 5개국에서 펼쳐진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방탄소년단과 세계적 미술작가들의 글로벌 현대미술 프로젝트 ‘커넥트, BTS’의 서울 전시가 2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한 가운데 한 관람객이 강이연 작가가 BTS의 안무를 재해석한 움직임을 담은 프로젝션 매핑 영상 ‘비욘드 더 신’을 지켜보고 있다. 지난 14일 영국 런던에서 시작한 이 전시는 독일 베를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서울 그리고 미국 뉴욕 등 전 세계 5개국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