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치료 2배 늘어 건강한 은평

윤수경 기자
윤수경 기자
수정 2019-12-27 02:31
입력 2019-12-26 22:30

건보공단 선정 치료협력 우수기관

서울 은평구 보건소가 금연치료 협력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가운데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들과 보건소 직원들이 함께 현판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은평구 제공
서울 은평구 보건소가 국민건강보험공단 ‘2018년도 금연치료 협력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공단은 금연치료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금연프로그램 참여 인원 및 이수율 등 참여 실적이 우수한 기관을 대상으로 금연치료 협력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은평구보건소는 지난해 기준, 2017년 대비 216% 상승한 금연약 처방률을 보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23일 진행된 현판식에는 박두신 국민건강보험 은평지사 지사장, 하현성 은평구보건소장을 비롯해 두 기관 직원들이 참석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은평구가 상대적으로 흡연율이 높은 편인데, 금연에 성공한 분들이 늘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9-12-2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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