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 김포시 을위원장, “GTX-D 김포유치 최선 다하겠다”
이명선 기자
수정 2019-11-11 11:08
입력 2019-11-11 11:08
“GTX-D 유치하면 김포 일대 교통혁명 일어날 것”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광역교통2030 비전’ 발표와 함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수혜범위 확대를 위해 수도권 서북부에 GTX 신규노선을 내년 하반기에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신규노선은 기존노선(GTX-A·B·C)으로 혜택을 보지 못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포~검단을 거쳐 강남권을 거쳐 하남까지 연결하는 노선이 거론되고 있다. GTX-D가 건설되면 경기 서북부 신도시의 열악한 교통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위원장은 “GTX-D가 들어온다면 김포 일대에 교통 혁명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현재 운행 중인 김포골드라인, 광역교통 계획안에 포함된 한강선과 연계된다면 시너지 효과가 크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집권여당 지역위원장으로서 GTX-D 김포 유치를 촉구하며, 긴밀한 당정협의로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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