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Pn 지방자치 자치뉴스 성큼 다가온 겨울 수정 2019-10-31 01:41 입력 2019-10-30 22:18 성큼 다가온 겨울 강원 내륙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3.4도까지 떨어지며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30일 오전 철원군 갈말읍 토성리의 단풍 위로 서리가 내려앉아 있다.철원 연합뉴스 강원 내륙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3.4도까지 떨어지며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30일 오전 철원군 갈말읍 토성리의 단풍 위로 서리가 내려앉아 있다.철원 연합뉴스 2019-10-31 14면 많이 본 뉴스 1 관가 뒤흔든 ‘투서 포비아’… 농림차관 경질 뒷말 무성 2 예상 질문 뽑고 통계 암기… 생방송 李 업무보고에 관가 ‘열공’ 3 성남시 철도 4개 노선 국토부 최종 승인 4 17년 막힌 길, 5분 만에 ‘휙’… 서초 고속터미널 사거리의 기적 5 북극항로 개척·기업 이전 기대감… 부산 경제도 살아나나 정책·행정 ‘외국인 방문율 지자체 1위’ 이끈 경기관광공사, 문체부 장관상 수상 3분 분량 경기도일자리재단-경기아트센터, ‘문화예술인 일자리 확대’ 업무협약(MOU) 체결 2분 분량 투명성·공공성↑…‘제1기 GH 기회수도파트너스’ 성과보고회 열려 3분 분량 ‘AI디어로 경기도를 알리다’…경기관광공사, 국제 AI 영상 공모전 개최 3분 분량 지방자치 낡은 극장 개발·보존 딜레마… 서귀포는 ‘기억’을 지킬까 5분 이상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개막 1분 분량 서울 위기 청소년 보듬은 ‘행복동행학교’ 2분 분량 올해 철도 개통 이어 KTX까지 운행… 동해선 지자체들 “관광 특수 잡아라” 2분 분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