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다가온 겨울

수정 2019-10-31 01:41
입력 2019-10-30 22:18
성큼 다가온 겨울 강원 내륙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3.4도까지 떨어지며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30일 오전 철원군 갈말읍 토성리의 단풍 위로 서리가 내려앉아 있다.
철원 연합뉴스
강원 내륙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3.4도까지 떨어지며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30일 오전 철원군 갈말읍 토성리의 단풍 위로 서리가 내려앉아 있다.

철원 연합뉴스

2019-10-3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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