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내고향, 꿈에서라도 가보고 싶다

수정 2019-09-11 23:05
입력 2019-09-11 16:56
북녘 내고향, 꿈에서라도 가보고 싶다 11일 서울 종로구 이북5도청에서 열린 이산가족의날 행사에서 한 실향민이 가곡 ‘그리운 금강산’과 ‘고향의 봄’을 들으며 눈물을 닦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서울 종로구 이북5도청에서 열린 이산가족의날 행사에서 한 실향민이 가곡 ‘그리운 금강산’과 ‘고향의 봄’을 들으며 눈물을 닦고 있다.

연합뉴스

2019-09-12 17면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