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 위 22세 ‘1조 원 부자’ 카일리 제너의 수영복 포즈
수정 2019-08-17 17:15
입력 2019-08-1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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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 위 22세 ‘1조 원 부자’ 카일리 제너의 수영복 포즈.
요트 위 22세 ‘1조 원 부자’ 카일리 제너의 수영복 포즈.
요트 위 22세 ‘1조 원 부자’ 카일리 제너의 수영복 포즈.
요트 위 22세 ‘1조 원 부자’ 카일리 제너의 수영복 포즈.
요트 위 22세 ‘1조 원 부자’ 카일리 제너의 수영복 포즈.
요트 위 22세 ‘1조 원 부자’ 카일리 제너의 수영복 포즈.
슈퍼요트를 타고 유럽 휴가 중인 ‘1조 원 부자’ 모델 카일리 제너(Kylie Jenner)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5일 호화로운 유럽 휴양지 프랑스 생트로페 해안에서 2억 5천만 달러 메가요트를 타고 22번째 생일을 맞이한 카일리 제너의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에 의해 단독으로 포착됐다. 긴 머리에 청록색 수영복을 입은 카일리 제너는 절친 아나스타샤 카라니콜라우(Anastasia Karanikolaou)와 같은 수영복 차림으로 요트에서 휴가를 즐겼다.
카일리 제너는 킴 카다시안의 동생으로 가수 트래비스 스캇 사이에서 딸 스토미(Stormi)를 두고 있다. 자신의 이름을 딴 화장품 ‘카일리 코스메틱스’(kylie cosmetics) 사업으로 10억 달러(한화 약 1조 원)의 재산을 가진 최연소 여성 억만장자에 등극했으며 현재 그녀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1억 4400여 명이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영상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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