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걸포3지구 복합환승센터 조성 용역 착수

이명선 기자
수정 2019-08-02 12:10
입력 2019-08-02 12:10

교통허브에 상업기능 조화… 랜드마크로 조성

김포시가 걸포3지구 복합환승센터 조성 용역에 착수했다. 김포시 제공
경기 김포시는 31일 ‘걸포3지구 자동차정류장 조성 타당성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대상지는 걸포동 336-1번지로, 국도 48호선과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과 인접해 있다.

김포시는 이곳에 지하철, 버스 등 복합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상업기능도 조화시켜 김포의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에서는 교통현황을 조사·분석하고 국내외 사례를 검토하며, 주민의견을 수렴해 개발방향을 설정한다.

또 입지여건과 경제성 분석 등 타당성을 검토하고 개발 유형이나 규모·도입시설·기본배치 설계를 포함해 2020년 3월까지 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하영 시장은 “걸포3지구는 향후 김포골드라인과 인천지하철 2호선 연결 등 교통허브로 크게 성장할 곳”이라면서 “주변 계획을 다각도로 검토해 전략적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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