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 안전 정보 QR코드로 챙기는 동작구
수정 2019-06-24 00:38
입력 2019-06-23 17:58
전국 첫 주소개별대장 비상구 위치 기재
동작구 제공
동작구는 이달 말까지 지역 고시원 93곳을 조사한 뒤 8월까지 상세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하기로 했다. 고시원 층(429개)마다 안전 QR코드가 담긴 상세주소 안내판도 설치할 예정이다. 위급상황 시 관련 기관과 연계해 신속한 대응·구조가 이뤄지게 하고 주민들에게 안전 정보를 제공하려는 취지다. 구는 또 지난 3월부터는 고시원 거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안전시설이 미비한 노후 고시원 21곳에 간이스프링클러 등 소방 안전시설 설치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9-06-2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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