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입수를 기대했건만···’, 비키니 여성의 로프스윙 굴욕
박홍규 기자
수정 2019-06-12 15:08
입력 2019-06-1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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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박힌 말뚝 위에서 물속으로 로프스윙을 시도하던 여성의 봉변 당한 순간을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바이럴호그가 전했다.
10초 짜리 짧은 영상속, 2미터가 조금 넘는 높이의 말뚝위에 비키니를 입은 한 여성이 물속으로 로프스윙을 준비하고 있다. 경험이 많지 않아보이는지 다소 얼어붙은 모습이다.
주위의 동료들은 그녀의 멋진 모습을 영상으로 기록하려고 한다.
하지만 주위의 기대와 달리는 여성은 로프를 잡고 있던 손을 놓치고 바닥에 엉덩이를 그대로 부딪치고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이다.
아무런 안전장치도 갖추지 않고 로프스윙을 시도한 여성의 ‘객기‘, 처음부터 시도하지 말았어야 했다.
영상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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