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재단, 휴대전화 통화 연결음 서비스 무료 제공

김상화 기자
수정 2019-06-04 16:30
입력 2019-06-04 16:30
경북도 출연기관인 재단법인 독도재단은 독도 소리를 담은 휴대전화 벨 소리와 통화 연결음을 만들어 국민에게 무료로 보급한다고 4일 밝혔다.
독도재단은 최근 독도 홍보를 위해 독도에 사는 괭이갈매기의 요란한 소리와 독도 주변 파도소리를 녹음해 휴대전화 벨 소리와 통화 연결음으로 제작했다.
재단은 관공서, 독도 관련 민간단체, 전국 대학 독도동아리를 비롯해 모든 국민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앞으로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해 더 나은 통화연결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독도재단 웹사이트 공지사항을 통해 접속하면 된다.
신순식 독도재단 사무총장은 “휴대전화 통화 연결음을 많은 국민이 사용해 독도 수호 홍보대사가 돼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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