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세 ·과태료 상습 체납 단속

수정 2019-05-23 01:01
입력 2019-05-22 22:36
자동차세 ·과태료 상습 체납 단속 22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인근 올림픽대로에서 행정안전부 직원과 교통경찰이 자동차세와 과태료 상습 체납 차량을 단속하고 있다. 납부하지 않으면 번호판을 떼 임시로 보관한다. 현재 자동차세 누적 체납액은 6682억원, 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2265억원에 이른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2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인근 올림픽대로에서 행정안전부 직원과 교통경찰이 자동차세와 과태료 상습 체납 차량을 단속하고 있다. 납부하지 않으면 번호판을 떼 임시로 보관한다. 현재 자동차세 누적 체납액은 6682억원, 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2265억원에 이른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9-05-23 14면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