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항버스 23개 노선 요금 내일부터 1000원 인하

강국진 기자
강국진 기자
수정 2019-05-21 01:35
입력 2019-05-20 22:40
서울시 공항버스 30개 노선 가운데 23개 노선이 22일부터 교통카드 요금을 1000원 내린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만성 적자인 KAL리무진을 빼고 공항리무진, 서울공항리무진, 한국도심공항에서 운영하는 노선이 해당한다. 인천공항 RF단말기에서 매표해도 인하 요금을 적용한다. 현금을 내면 지금과 같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9월부터 요금 인하를 협의해 회계분석용역, 경영실적 검토, 시민 만족도 조사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으며 KAL리무진엔 자구책 마련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9-05-2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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