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로 들이치는 파도 온몸으로 만끽하는 여성

김민지 기자
수정 2024-04-22 11:10
입력 2019-05-15 10:14
1
/6
@natdavile/인스타그램
@natdavile/인스타그램
@natdavile/인스타그램
@natdavile/인스타그램
@natdavile/인스타그램
@natdavile/인스타그램
거대한 파도가 동굴 안으로 들이치는 순간 온몸으로 그 파도를 받아내는 여성의 모습이 화제다.
바르셀로나 출신의 여행블로거 나탈리 다빌라 디오세(24)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영상은 인도네시아 발리 누사페니다 섬의 한 폭포에서 촬영됐다.
영상 속 나탈리는 동굴 안에 작게 만들어진 풀 안에서 수영을 하는 모습이다. 이어 그는 동굴 입구 쪽으로 헤엄친 후 두 팔을 활짝 벌린다.
그 순간, 나탈리를 향해 거대한 파도가 몰아친다. 파도는 엄청난 속도로 나탈리를 덮쳤고, 나탈리는 파도를 온몸으로 만끽하며 즐거워한다.
영상을 공개한 나탈리는 “이 영상을 끝으로 3개월간 이어진 아시아 여행이 끝났다”며 “나는 곧 새로운 길을 떠날 것이고 이제는 유럽의 여름을 즐길 시간”이라고 전했다.
사진·영상=@natdavile/인스타그램
영상부 seoultv@seoul.co.kr
관련기사
-
비키니 입고 모래언덕 구른 여성
-
‘SNS 몸매 믿지 마세요’…모델이 공개한 현실 몸매
-
정열의 드레스 입고 레드카펫 밟은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
입수하려다 보트에 탑승한 여성
-
비에 젖지 않는 투명 치마, 과연 누가 입을까?
-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할머니 ‘앨리스’
-
셀카 찍다가 파도에 휩쓸리는 여성들
-
러시아 농구 경기서 ‘19금 퍼포먼스’ 선보인 치어리더들
-
문신 프린트된 메쉬룩 입은 킴 카다시안
-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 레드카펫 빛낸 스타들
-
손 대신 발만 사용해 암벽 등반하는 여성
-
비키니 여성 구경하다 아내에게 딱 걸린 남편의 최후
-
뱀 무늬 옷 입고 발리서 포즈 취한 킴 카다시안
-
아찔한 폴 댄스
-
생방송 중 성추행 한 진행자에 일침 가한 샤를리즈 테론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