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관리평가 5년 연속 ‘우수’ 안전제일 마포

주현진 기자
주현진 기자
수정 2019-05-02 23:58
입력 2019-05-02 17:52

작년 재난안전 평가 전관왕 이어 쾌거

유동균 마포구청장
서울 마포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재난안전 분야 평가 전관왕을 달성하고 7년 연속 지역안전도 1등급을 달성한 데 이은 쾌거다.

2005년 시작된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총 32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이 한 해 동안 추진한 재난관리 업무실적을 토대로 실시됐다. 구는 재난관리 프로세스와 안전관리체계, 재난대응조직 구성 등 부문에서 개인·부서·조직·네트워크 등 4개 분야 역량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안부 표창과 1억원의 특별교부세 인센티브를 받는다. 유동균 구청장은 “안전도시 조성을 목표로 종합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보이지 않는 곳까지 살피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9-05-0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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