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4차산업 이끌 청소년… 26개 진로체험 마련”

정서린 기자
수정 2019-04-04 03:26
입력 2019-04-03 23:34
3D프린터 엔지니어 등 경험할 기회
강동구 제공
올해는 지난해 선보여 호평을 받은 메이커 교육을 늘리고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기술을 활용한 진로 체험을 도입해 26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메이커 진로 체험’은 디지털 기기와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창작가가 돼볼 수 있다. 3D프린터 엔지니어가 돼 조립, 출력, 분해 전 과정을 체험해보고 3D 펜으로 생활용품을 만들고, 건축 디자인 키트로 미래 도시를 건축해보는 식이다.
가상현실(VR)을 통한 재난 안전 교육, 드론 조종, 창의 로봇 코딩 등을 경험할 수 있는 ‘4차산업 진로체험’도 마련된다. 미래 사회에 생겨날 직업을 체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짜보는 ‘스타게이트 진로학교’도 선보인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급변하는 직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체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각도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9-04-0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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