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패션위크 참석한 데미 로즈의 눈부신 드레스 포즈
수정 2019-06-18 10:57
입력 2019-02-1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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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런던에서 열린 LFW(런던 패션위크)에 참석한 데미 로즈(Demi Rose).
지난 15일 런던에서 열린 LFW(런던 패션위크)에 참석한 데미 로즈(Demi Rose).
지난 15일 런던에서 열린 LFW(런던 패션위크)에 참석한 데미 로즈(Demi Rose).
지난 15일 런던에서 열린 LFW(런던 패션위크)에 참석한 데미 로즈(Demi Rose).
지난 15일 런던에서 열린 LFW(런던 패션위크)에 참석한 데미 로즈(Demi Rose).
영국 출신 모델 데미 로즈(Demi Rose)가 이번에는 드레스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5일 런던에서 열린 LFW(런던 패션위크)에 참석한 데미 로즈는 겨자색 스트랩리스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이 의상은 캐나다 출신 명품 니트웨어 디자이너 마크 패스트(Mark Fast)가 마크 패스트 SS19에서 선보인 드레스다. 데미 로즈가 입은 이 드레스는 마치 붕대를 몸에 감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어깨 끈 없는 드레스로 신체 옆라인이 일부 노출돼 섹시미를 더한다.
한편 데미 로즈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848만여 명을 기록 중이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영상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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