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차기 실력 놀랍죠?’…태권도 실력 뽐낸 기상캐스터

김민지 기자
수정 2019-01-27 16:53
입력 2019-01-27 16:53
1
/8
saratkd7/인스타 캡처
saratkd7/인스타 캡처
saratkd7/인스타 캡처
saratkd7/인스타 캡처
saratkd7/인스타 캡처
saratkd7/인스타 캡처
saratkd7/인스타 캡처
saratkd7/인스타 캡처
세르비아에서 기상 캐스터로 활약 중인 사라 다미얀노비치가 놀라운 태권도 실력을 뽐냈다.
20일 사라 다미얀노비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연속 발차기를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스포츠 레깅스를 입은 사라 다미얀노비치가 펀치 백을 향해 발차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 발로 균형을 유지한 채 연속 발차기를 날리던 그는 이내 자신의 머리 위로 발을 들어 올려 발을 차는 모습까지 선보인다.
해당 영상은 공개된 지 일주일 만에 40만 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어릴 때부터 배운 태권도를 배운 사라 다미얀노비치는 세계 무대에도 출전해 메달을 딴 실력자다. 그는 자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태권도 기술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태권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영상=UgisRozenbahs/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관련기사
-
수영복 입고 ‘스노우 다이빙’ 시도한 여성의 결말
-
태국서 휴가 중인 데미 로즈 인스타그램 사진 화제
-
사는 순간 바로 후회하는 ‘케이지 바지’, 가격은?
-
임신 5개월 사진 공개해 팬들 놀라게 한 호주 모델
-
유명 비키니 등반가, 저체온증으로 사망한 채 발견돼
-
세상에서 가장 대담한 신부가 입는 웨딩드레스
-
도릿 켐슬리의 인스타그램 비키니 사진 혹시 포토샵?
-
딸과 함께 비키니 자태 뽐내는 카일리 제너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 10년 후 모습은?
-
팔로워 154만명 보유한 모델 클로이 칸 비키니 포즈
-
달리는 차량 위에서 트월킹 추는 여성들
-
‘내가 제일 잘 나가!’ 타조로 변신한 카일리 제너
-
부끄럽지 않아요…올해도 열린 ‘바지 벗고 지하철 타기’
-
‘현존하는 최고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의 수영복 포즈
-
패션노바 레이스 바디슈트 모델 사진 포토샵 논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