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만차 시위

수정 2018-11-23 02:01
입력 2018-11-22 23:12
트럭 만차 시위 22일 오전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 주차장에 만(MAN) 트럭들이 들어오고 있다. 트럭 차주들은 불량엔진 보상을 요구하며 국토교통부 담당자 면담을 할 계획이다. 만 트럭은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계 자동차 그룹인 만그룹의 자회사인 만 상용차(MAN Nutzfahrzeuge AG)에서 생산하는 차량이다.
세종 연합뉴스
22일 오전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 주차장에 만(MAN) 트럭들이 들어오고 있다. 트럭 차주들은 불량엔진 보상을 요구하며 국토교통부 담당자 면담을 할 계획이다. 만 트럭은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계 자동차 그룹인 만그룹의 자회사인 만 상용차(MAN Nutzfahrzeuge AG)에서 생산하는 차량이다.

세종 연합뉴스
2018-11-2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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