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제일…재해 방비에 최선] 무너진 옹벽 복구한 양천…주민과 함께 신속한 안전
김승훈 기자
수정 2018-11-14 18:13
입력 2018-11-14 17:54
민·관 협력으로 20일 만에 공사 완료
지난달 17일 서울 양천구 신월 7동 지양마을의 한양빌라 등 3개 주택단지 옹벽이 노후 하수관 누수 등으로 인해 붕괴됐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즉시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구청 직원들과 현장에 나가 긴급 안전점검을 했다.양천구 제공
구는 붕괴 옹벽 긴급복구 공사 때 신속한 복구가 이뤄지도록 도운 주민 3명과 공사 관계자 2명에게 유공자표창을 수여했다.
김 구청장은 14일 “서울시 최초로 재난위기대응 민·관·업체 협력을 통해 위험시설물을 해소한 첫 사례”라며 “주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에 취약한 소규모 공동주택의 재난 위험시설물 해소 롤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11-1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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