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불 땐 그리운 너

수정 2018-10-31 18:31
입력 2018-10-31 18:08
찬바람 불 땐 그리운 너 31일 경북 포항시 구룡포읍 보상수산에서 한창 건조작업 중인 꽁치 과메기들이 출하를 기다리고 있다. 찬바람이 불어닥치는 11월 중순 꽁치 과메기는 철을 맞는다.
포항 뉴스1
31일 경북 포항시 구룡포읍 보상수산에서 한창 건조작업 중인 꽁치 과메기들이 출하를 기다리고 있다. 찬바람이 불어닥치는 11월 중순 꽁치 과메기는 철을 맞는다.

포항 뉴스1
2018-11-0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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