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선사시대 전문가, 암사동 모인다

정서린 기자
수정 2018-10-10 18:26
입력 2018-10-10 18:04
강동, 암사동 유적 국제학술회의 개최… 영국 런던大 반즈 교수 등 석학들 참석
선사시대 인류 발자취를 오롯이 품은 서울 강동구 암사동 유적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국제학술회의가 오는 12일 서울에서 열린다. 강동구는 종로구 신문로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열리는 ‘2018 서울 암사동 유적 국제학술회의’에 9개국 10명의 저명한 학자들이 참석한다고 10일 밝혔다.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세계 빗살무늬토기 문화 간의 비교연구 등을 발표하는 이번 국제학술회의가 암사동 유적이 세계유산 등재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돌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8-10-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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