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 솔릭 북상중’…거센 파도 너머 화력발전소
수정 2018-08-22 17:18
입력 2018-08-2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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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권에 든 22일 오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앞바다에 거센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파도 뒤로 화순 화력발전소가 보인다. 2018.8.22 연합뉴스
제주도가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권에 든 22일 오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앞바다에 거센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2018.8.22 연합뉴스
ISS NASA 제공
기상청이 22일 오후 4시에 발표한 제19호 태풍 솔릭 예상 경로. 태풍 솔릭은 22일 오후 3시 기준 강도 강, 중심기압 950hPa, 초속 43m의 중형 태풍으로 현재 제주 서귀포 남쪽에서 내륙을 향해 북서진 중이다. 2018.8.22 [기상청 제공] 연합뉴스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로 북상하는 것과 관련해 강원 동해안에서 조업 중인 어선들이 22일 강릉시 주문진항으로 긴급 대피해 있다. 2018.8.22 연합뉴스
22일 태풍 솔릭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이 줄줄이 결항해 도민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사진은 국제선 출발 대합실의 모습. 2018.8.22 연합뉴스
22일 태풍 솔릭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이 줄줄이 결항해 도민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2018.8.22 연합뉴스
태풍 대비 선박간 단단히 묶기 연합뉴스
한반도가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권에 든 2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태풍피해 비상대책 상황실’에서 직원들이 비상근무를 서고 있다. 2018.8.22 연합뉴스
제주도가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권에 든 22일 오후 서귀포시 법환포구를 찾은 방송사 관계자들이 생중계 준비를 하고 있다. 2018.8.22 연합뉴스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 22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출발층 항공사 카운터에는 탑승권을 구하려는 승객들로 붐비고 있다. 2018.8.22 연합뉴스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 22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출발층 항공사 카운터에는 탑승권을 구하려는 승객들로 붐비고 있다. 2018.8.22 연합뉴스
제주도가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권에 든 22일 오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해안도로를 찾은 관광객들이 거센 파도를 바라보고 있다. 2018.8.22 연합뉴스
제주도가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권에 든 22일 오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앞바다에 거대한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2018.8.22 연합뉴스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22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앞바다에서 높은 파도가 해변을 덮치고 있다. 2018.8.22 연합뉴스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22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해운대구 관광시설관리사업소가 중장비를 동원해 119 수상구조대가 근무하는 망루를 옮기고 있다. 2018.8.22 연합뉴스
파도 뒤로 화순 화력발전소가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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