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근황, 가을 화보 속 15년 차 배우 아우라 발산 [화보]

김혜민 기자
수정 2018-08-22 10:03
입력 2018-08-22 10:03
김아중
김아중이 가을 화보로 근황을 전했다.

21일 배우 김아중이 2018 FW 화보에서 그윽한 가을여신의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아중은 가을 필수 아이템을 다채롭게 활용하며 다가오는 가을을 더 기다리게 만들었다.
김아중은 이번 시즌 트렌드인 보헤미안 무드의 블라우스로 분위기 있는 동시에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코팅 데님으로 늘씬한 다리 라인을 더욱 빛냈다.


또 가을 시즌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트렌치코트 클래식하면서도 무드있게 소화하며 데뷔 15년 차 여배우의 내공을 뽐냈다.

한편 김아중은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 스핀오프 영화인 ‘나쁜 녀석들: 더 무비’ (가제)에 출연 예정이다.

사진=엣지 (A+G)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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